어제 인터뷰 기사 보셨나요 혜윤님이 수중 촬영할 때 무서운 소품들 때문에 고생 좀 했더라고요. 그런데도 종원님이랑 호흡 맞춰가며 끝까지 멋지게 해낸 거 보니 정말 프로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교 후배들 만나서 에너지 얻고 뿌듯해하는 모습도 혜윤님답고 참 예쁘네요. 영화 속 서늘한 모습 뒤에 이런 열정이 숨어있었다니 살목지 한 번 더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