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배우님 연락처에 '집사람'으로 저장되어있는 분이 누구신지 아시나요?
(일단, 선재 아닙니다ㅋㅋ)
바로 김혜윤 배우님의 대학교 룸메 절친 정지현 배우님인데요ㅋ
김혜윤 배우님과 정지현 배우님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함께 출연한 사이이기도 하지만
건국대 대학 동기이자 4년 동안 함께 학교 앞에서 자취를 했던
'첫 룸메이트이자 마지막 룸메이트'였던 절친이었다고 합니다.
놀라운게 4년 동안 같이 살면서도 단한번도 싸운 적이 없었을 정도로
케미가 잘 맞는 사이였다고 하네요!
김혜윤 님이 룸메이던 시절
밖에 있을 때 정지현 님이
"언제 들어와?", "몇 시에 와?", "누구랑 있어?"라며
마치 진짜 아내처럼 다정하게 챙겨주어 연락처에 '집사람'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ㅋ
서로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눈치껏 외식을 제안하거나
빨리 귀가해 주며 서로의 빈자리를 촘촘하게 채워준 사이라고 합니다ㅎㅎ
정지현 배우님이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 재연 배우로 출연했을 당시,
김혜윤 배우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링크만 툭 보냈다고 합니다ㅋ
김혜윤 님은
처음에는 너무 친한 친구가 귀신 들린 연기를 하는 게 웃겨서 깔깔거리며 보다가,
정지현 배우님의 소름 끼치는 신들린 연기력에 감탄하며 주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ㅋ
훗날 김혜윤 배우님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을 때,
정지현 배우님은 다른 대학 친구들과 함께 직접 일본까지 날아가
현장에서 응원을 보낸 에피소드가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