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공감되는 장면도 많았지만 이해가 안되는 장면도 있었지요. 얼마나 힘들면 아픈동생을 죽였을까라는 안타까움도 들었어요 이런저런 사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변호사들이 사건에 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참 많았어요
어린 아이에게 빚이 상속되는걸 막고 싶어하는 내용이나 오랜동안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등은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본인이 암판정은 받아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아픈 동생을 먼저 죽인 누나의 선택은 글쎄요 저는 잘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어쨌든 살인인데 집행유예가 나온건 더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