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쌈, 마이웨이에서 쥐약을 먹이고 싶은 여자가 된것은 연기를 넘 잘해서이지요. 이엘리야님 연기도 넘 잘해요
이엘리야는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주인공 박서준 님의 전 여자친구 '박혜란'역을 맡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엘리야 님의 얄미운 '전 여자친구'의 모습들을 실감나게 그리며,
드라마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었습니다.
이엘리야님이 '쌈, 마이웨이'에서 연기했던
혜란 캐릭터는 다른 남자와 만났다가도 이별하면 항상 박서준을 찾아왔었습니다ㄷㄷ
그때마다 혜란은 간절하거나 아련한 눈빛과 목소리로 동만을 향해 "오빠..."라고 부르며,
겨우 맘을 잡은 박서준님을 붙잡았습니다.
(사실 애교가 많은 막내 여동생이라 실제 친오빠에게 하던 말투를 그대로 극 중 박서준 배우에게도 했다고 합니다ㅎㅎ)
드라마 속 혜란 캐릭터는 이혼 후에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이러한 '전 여친'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었죠ㅎㅎ
그래서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붙은 별명이 ‘쥐약 같은 여자’가 되었고
드라마 막판에는 ‘쥐약을 먹이고 싶은 여자’가 되었다고ㄷㄷ
그만큼 이엘리야님의 악역 연기가 너무 실감나서인거겠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