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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경과 편의점에서 마주치자 히죽히죽 대던 옆집 남자.
음악을 한답시고 베란다에 나와 노래를 부르며,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였던 인물.
그런 그와 갑자기 사랑에 빠져, 자신의 기준을 무너뜨릴 정도로 그에게 빠져가는 준경.
그런데 주도현에게 뭔가 숨겨진 비밀이라도 있다면?
혹은 이렇게 안정감을 주는 이 캐릭터가, 어쩌면 준경보다 더 불안한 마음을 가진 존재라면?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잘 그려냈어요 불안을 확신으로 바꿔줄 사랑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