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복잡하게 얽힌 형제 사이가 참 애틋해 끊어질 듯 이어지는 감정선이 아주 팽팽해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백기태’는 비자금이라는 키로 ‘천석중’의 문을 열어 권력의 캐시플로를 손에 쥐었고, ‘장건영’은 실종이라는 공백으로 판의 바깥으로 밀려났어요. ‘백기현’은 형의 약점이자 유일한 끈으로 부상했고, ‘배금지’는 여전히 살아 있는 혹은 더 깊은 곳에서 맴도는 하나의 질문로 남았죠. 다음 밤의 질문은 단순합니다. 누가 먼저 다음의 값을 치를까요?? 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