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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딸의 생기부를 지키기 위해 주강찬에게 무릎을 꿇고, 민지는 아빠마저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실망합니다.
그런데 민지 역할을 맡은 서수민 배우의 마스크도 신선하고, 이 드라마가 데뷔작이라는데 연기도 꽤 잘해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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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딸의 생기부를 지키기 위해 주강찬에게 무릎을 꿇고, 민지는 아빠마저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실망합니다.
그런데 민지 역할을 맡은 서수민 배우의 마스크도 신선하고, 이 드라마가 데뷔작이라는데 연기도 꽤 잘해서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