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W11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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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서 자고 갈 테니 연락하지 말라는 민지.
하지만 민지는 그날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해 사라져 버립니다.
김부장은 민지의 행적을 찾기 시작하고, 학교 근처 공사장에서 피 웅덩이와 함께 주혜리와 한 양아치를 마주칩니다.
양아치는 겉보기에는 등이 굽은 회사원인 김부장을 우습게 보고 달려들지만, CCTV도 없고 딸을 지키기 위해 눈이 돌아간 김부장은 이번에는 참지 않았습니다.
사실 김부장은 어마어마한 정체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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