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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자체가 액션 느와르 장르이기는 하지만 아주 무거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최대훈과 윤경호라는 코믹 연기 장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훈은 무려 세계선수권 3연패를 이룬 태권도 관장이고, 윤경호는 특수부대 출신으로 초등학교에서 교통 봉사를 하는 백수입니다.
두 사람 모두 1회에서 살짝 등장했는데 벌써부터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윤경호가 이번에는 싸움도 잘하는 웃긴 아저씨로 나와서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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