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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유언.

민지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유언.

전역을 하기 위해 미친 듯이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소간지.

모든 것을 다 잊고, 과거도 모두 잊어버린 채

민지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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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뜨거운체리N128246
    유언을 지켰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아내가 죽기전 민지아빠로 살라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그 말을 김부장은 받아들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