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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유언.

민지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유언.

전역을 하기 위해 미친 듯이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소간지.

모든 것을 다 잊고, 과거도 모두 잊어버린 채

민지 아빠로 살아달라는 아내의 유언.

댓글3
  • 모든걸 다 잊고 아이의 아빠로 살아달라고 한 약속을 지켰네요 그걸 바로 받아들이기 힘들었을텐데 받아들였어요 
  • 유언을 지켰어요
  • 아내가 죽기전 민지아빠로 살라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그 말을 김부장은 받아들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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