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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옷에서 아저씨냄새난다고 투정하는 딸

아빠 옷에서 아저씨냄새난다고 투정하는 딸

 

사춘기 아이여서 더욱 더 예민한거 같아요.

아빠 옷에서 아저씨 냄새 난다고 옷 함께 빨지 말자고해요.

처음에는 딸이 왜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학교서 질나쁜 친구들이 민지 아빠가 홀아비라서 냄새난다고 놀려서 그랬던거더라구요. 진짜 엄마없는것을 그렇게 놀리다니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댓글10
  • 아빠는 서운해서 마음이 좀 아프겠네
    크면 다 이해할 텐데 아직은 어리니까 뭐
  • 냄새로 놀림을 당해서 아빠에게 더 저렇게 말하는건가봐요 진짜 엄마 없다고 놀리는 거 너무한 거 같네요 
  • 딸의 투정이 아빠한텐 큰 상처겠다
    나중에 다 이해할 날이 오겠지
  • 아빠 옷에서 아저씨 냄새난다고 앞으로 빨래 따로하자고 하는데, 아무리 친구들이 놀렸어도 혼자인 아빠에게는 할 소리는 아니었어요.
  • 이 상황이 안쓰럽더라구요. 딸도 친구들에게 놀림받으니 그렇게 말했던거지만 아버지가 그 소리를 들으면 속이 많이 상하겠어요.
  • 애들 정말 말 함부로 하네요
  • 딸이라서 편하게 장난친 것 같아요
    두 사람 대화가 현실적이었어요
  • 딸다운 투정이라 조금 웃기기도 했어요
    그래도 아빠는 살짝 서운했을 것 같네요
  • 현실에서 고등학생이나 되가지고
    아빠. 홀아비라고 놀리는 애들이 있을까요 
  • 친구들이 홀아비 냄새난다고 놀림을 당하고 왕따를 당해서 아빠에게 그렇게 말을 했지요. 민지 넘 불쌍하기는 했는데 아빠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 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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