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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다들 비슷비슷하게 사는 일반고등학교를 다녔기에 잘 모르겠는데요. 가정형편이 엄청 차이나게 잘사는 애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이런일도 있을까..
만약 학교에 대기업 자녀가 다니면 이런 차별이 있을까
특히 그 자녀가 모범생이아닌 일진같이 질나쁜 학생인데,
부모 돈이나 지위로 모든것을 다 유리하게 처리한다면
민지처럼 너무나 억울할 듯 싶어요.
민지는 참다참다 엄마없어서 나는 냄새라고 놀림받아서
화나서 서로 치고박고한게 쌍방과실이지 진짜 평범한 가정의 아빠가와서 보호자로써 오히려 사과하는게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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