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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를 전학시키는 선에서 끝내자는 가해자아빠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다들 비슷비슷하게 사는 일반고등학교를 다녔기에 잘 모르겠는데요. 가정형편이 엄청 차이나게 잘사는 애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이런일도 있을까..

만약 학교에 대기업 자녀가 다니면 이런 차별이 있을까

특히 그 자녀가 모범생이아닌 일진같이 질나쁜 학생인데,

부모 돈이나 지위로 모든것을 다 유리하게 처리한다면

민지처럼 너무나 억울할 듯 싶어요.

민지는 참다참다 엄마없어서 나는 냄새라고 놀림받아서

화나서 서로 치고박고한게 쌍방과실이지 진짜 평범한 가정의 아빠가와서 보호자로써 오히려 사과하는게 답답했어요.

 

 

민지를 전학시키는 선에서 끝내자는 가해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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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유머있는바다O116557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저러는 건 아니지
    뻔뻔한 태도 때문에 화가 다 나네
  • 아름다운양M117028
    김부장은 딸을 위해, 무릎까지 꿇어가며 조용히 해결하고자 했네요. 오로지 민지의 아버지로써 살아온 사람으로써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김부장이 자신의 딸을 보호하고자 상대 학생 부모님 앞에서 무릎을 꿇었을때 정말 속이 말이 아니겠다 싶었어요.
  • 겸손한데이지B181282
    가해자들 정말 뻔뻔해요
  •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전학으로 끝낼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책임지는 모습이 먼저였어야 했네요
  •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가해자 입장에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보는 내내 답답했네요
  • 미여우랑랑I232618
    주혜리의 아빠는 알아주는 건설사?사장이네요
    암튼 김부장은 자신의 이런저런 처지가 있으니 맥없이 무릎을 꿇는데 이게 본의아니게 일을 더 키우게 되기도 했습니다 
  • 건강걸음
    학폭도 부모가 힘이 있어야 되는군요
    민지는 아빠가 무릎 꿇는것 보고 좌절감을
    느끼겠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김부장이 무릎꿇고 빌면서 전학시키겠다고, 선처해달라고 말을 먼저 했지요. 주혜리 아버지는 그 말을 받아들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