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B158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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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였던 민지가 가해자로 몰리게 되고
학폭 가해자인 주회장의 딸 혜리가 피해자로
탈바꿈되어 학교에 크게 문제 제기를 합니다..
학교장도 쩔쩔매는 혜리네 부모님이
민지아빠인 김부장을 기다립니다~
다급하게 들어온 민지아빠를 보며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냐며
혜리엄마는 학폭위를 열어
민지 생기부에 기록이 남게 해야 한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민지가 내가 피해자라며 믿지 못하냐며 하는데도
민지아빠는 무릎을 꿇고 혼자 키우다보니 부족한 게
많다고 선처를 구하며 용서를 바랍니다..
그런 아빠의 모습을 보며 민지는 뛰쳐나가고
친구 김남훈이 민지를 부르고
김부장은 남훈이의 이름표를 눈여겨봅니다~
밖으로 나온 주회장이 김부장의 뒷모습을 보며
민지아빠의 직업을 묻고 학교장에게 언포를 놉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할거라며 안그러면 당신들도
학교도 없어질 거라면서....
억울하고 화가나서 먼저 앞서가는
민지를 아빠가 불러보는데 민지는
왜 자기말을 믿지 않았냐며 적어도 아빠는 내 말을
믿어줘야지 원망하면서 혜리아빠는 회장님인데
아빠는 뭐했냐!! 라며
모진말로 아빠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마네요...
아빠가 너무 좋은데 나한테는 아빠밖에 없는데
아빠가 내 편이 안되주고 내말을 안믿어주면 어떡하냐며
울부짖는 민지...
오늘은 아빠랑 있기 싫다며 혜령이 집에서 잔다고 하는
민지....
하지만 내일은 민지의 생일이네요~
민지는 자기생일이 너무 싫다며
그날은 엄마가 죽은 날이라고.......
민지를 더 이상 붙잡지 못하고
김부장은 눈물이 글썽이며 고개를 떨구고 맙니다...
참 마음 아픈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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