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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지 어딨어. 대사가 진짜 아빠의 마음을 다 담아놓은거 같았네요

우리 민지 어딨어. 대사가 진짜 아빠의 마음을 다 담아놓은거 같았네요우리 민지 어딨어. 대사가 진짜 아빠의 마음을 다 담아놓은거 같았네요

 

와... 민지가 사라져서 오히려 전화하면 부담될가봐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렸는데 이상해서 친구 번호로 전화하니 민지가 같이 없었다고 하는 친구...

 

이상한 낌새에 김부장이 학교로 찾아가지만 등교하지 않았죠 ㅠㅠ

남사친에게 민지를 물어보기도전에 본인이 그런거 아니라며 폰을 빼앗겼다 말하네요....

바로 근처 공사판으로 향하는 김부장.. 피로 뒤덮인 바닥을 보고 잇는데

비가 쏟아져서 잠시 자리를 피해요 

근데 민지를 죽인 무리가 비가 오면서 피바닥이 깨끗해지니 안심하라고 하는데

이때 김부장이 뒤에서 나오면서 성민호를 제압하면서 총상과 자상으로 뒤덮인 몸이 드러나고

김부장의 진짜 얼굴이 본격적으로 나왔네요 ㅠㅠ 

그 직전까지 완벽하게 평범한 아저씨였던 사람이 딸 이름 한 마디에 달라지는 그 순간

"우리 민지 어딨어." 짧은 대사인데 장면이 안 잊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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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똑똑한복숭아Z1701653
    그 대사는 정말 부모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감정이 확 전달되더라고요
  • 잠재적인팬더F228119
    그 한마디에 아빠의 절박함이 다 느껴졌어요
    감정 연기가 정말 좋았네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하필 민지가 실종된날이 민지가 아빠랑 다투고 나가서, 자기 친구집에서 잘테니 전화하지마라고 진짜 연락하면 가출해버린다고해서 연락도 못하고 기다렸던 상황에 사건이 일어나서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