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거미E12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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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쪽도 만만치 않았어요ㅠㅠ
주강찬(주상욱)이 유리 조각 위에 사람을 무릎 꿇리면서
"이제 좀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네"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 얼마나 냉혹한 인물인지가 딱 두장면만에 정리됐어요
엔딩도 완전 강렬....
경찰서에서 묵비권 행사하던 김부장이 압수된 휴대폰에
'우리 딸'이라는 발신자가 뜨는 걸 보는 순간 눈빛이 확 바뀌고
형사들 제압하고 전화 낚아채면서
"여보세요… 민지니?"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으면서 끝나는데
와.. 2화도 여운이 ..진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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