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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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는 "내가 공부는 못해도 제육볶음은 잘 하잖아"라면서 아빠 김부장에게 "아빠 요즘 회사 일은 어때? 나중에 내개 안마 해줄까? 내가 설거지 할까? 아빠 혼자 힘들고, 나도 이제 다 컸잖아"라면서 예쁜 말만 골라서 했다. 그러자 아빠 김부장은 "얼마 필요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지는 "용돈은 됐고, 폰 좀 바꿔달라"면서 "요즘 누가 폰을 고장날 때까지 써. 요즘엔 1년에 한번씩 바꾼단 말야. 쪽팔리게 이런걸 어떻게 들고 다녀"라고 투덜거렸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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