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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빵 셔틀로 쓰는 것 같던데요

걔 빵 셔틀로 쓰는 것 같던데요

 

성한수가 김민지를 아느냐고 묻자 남성은 처음 보는 사람이라며 휴대전화는 노숙자에게 뺏었다고 답합니다. 이어 “통화 목록에는 아빠 번호밖에 없더라. 실수로 눌러서 전화가 걸렸고 바로 전원을 껐다”고 말합니다.

김부장이 “방금 뭐라고 했냐”고 다시 묻자 그는 “통화 기록이 아빠밖에 없던데요. 친구 한 명도 없었어요. 아, 한 명 있었다. 강혜령. 근데 친구라고 하기엔 좀… 걔 빵 셔틀로 쓰는 것 같던데요?”라고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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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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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완전 짜증났어요
    친구라는애도 이상하다 싶었는데 얘도 참교육 좀 받아야 할듯 싶네요
  • 산뜻한앵무새N155401
    친구없는 민지가 안쓰러워요. 김부장의 마음이 무너져내렸을거같아요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강혜령도 민지를 이용하고 있었어요. 김부장은 정말 폰 보고 가슴이 더 무너져 내렸을 것 같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