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D1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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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등장에도 김부장은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이에 대해 정상아가 묻자 김부장은 "주변에 감시자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부장은 "투항하라"는 두 사람의 말에 "민지가 납치됐다.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 찾으면 내 발로 들어가겠다. 약속하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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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등장에도 김부장은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이에 대해 정상아가 묻자 김부장은 "주변에 감시자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부장은 "투항하라"는 두 사람의 말에 "민지가 납치됐다.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 찾으면 내 발로 들어가겠다. 약속하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