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배고픔을 면할 목적으로 사회체육단원이 된 김부장 74번은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단련된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66번보단 약하지만 독기만큼은 제일 강한 74번이네요.
창의적인비둘기G118821이번엔 복수나 첩보보다 “생존”이 중심 동력이 된 느낌이네요. 배고픔 때문에 들어갔지만 결국 훈련을 버티며 다른 의미의 전투력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꽤 설득력 있습니다. 66번보다 약하지만 독기로 버틴다는 설정이 이후 역전 가능성을 남겨두는 장치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