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리가 살인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된 그는 복수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체를 처리해주겠다고 나서서 냉동창고로 옮기고 곧장 주강찬에게 연락해서 협박합니다.
창의적인비둘기G118821전개가 점점 단순 복수를 넘어서 범죄와 협박으로 확장되면서 긴장감이 확 올라가네요. 특히 시체를 처리해주는 선택 때문에 주인공이 “정의로운 복수자”라기보다 “같이 무너지는 인물”로 보이는 게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