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H187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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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리를 필두로 한 일진들의 괴롭힘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강혜령도 민지를 소위 말해 빵셔틀로 알뜰하게 이용하는..
못되쳐먹은 아이였습니다..
1화에서 아빠에게 오늘 혜령이 집에서 잘 거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했던 민지였는데 민지는 대체 어디로 가려고 했던 걸까요..
아무튼 딸의 이런 상태를 뒤늦게 알게 된 김부장은 멘붕하고.. 미안함과 자책감에 눈물이 새어나오는데..
그 옆에서 친구 최대훈이 네 마음은 잘 알겠지만 일단 민지를 찾는게 시급하다고.. 찾고 나서 미안하다고도 실컷 말하자고도 달래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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