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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왜 나는 진작 눈치채지 못했을까"

김부장 "왜 나는 진작 눈치채지 못했을까"

 

김부장이 "왜 나는 진작 눈치채지 못했을까"라며 눈물을 흘리는데 저도 울컥..ㅠ

딸을 지키고 있다고 믿었던 아빠가 사실은 딸의 외로움을 하나도 몰랐던거였죠.. 

분노보다 더 큰 후회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장면인데

소지섭님이 그 감정을 막 삼키는데 너무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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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이끌어내는고라니P1881196
    흐규규 저도 같이 울컥했어요
    연기 참 잘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딸을가진 아빠의 연기가 궁금했다는 지섭님...
    연기 이입해서 잘 하시네요
  • 독특한사포딜라J797261
    부성애를 보여줬네요 제대로 ㅋㅋㅋ ㅜ 소지섭 아빠역할도 잘어우릴네요 
  • 밝은펭귄A1866102
    이게 아빠이지요. 이게 진정한 부성애입니다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딸이 처한 상황과 벌어지고 있는 학폭을 전혀 몰랐지요. 죄책감을 느끼는 아빠의 모습 넘 아파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