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전체]

고구마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고구마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요즘 드라마들 보면 후반부 전개를 위해서 주인공한테 억지 고구마 먹이고 답답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김부장>은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적들이 음모를 꾸미든 말든 그냥 피지컬과 무력으로 정면 돌파해 버리니까 보는 내내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경찰 부르고 법으로 해결하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사적 제재의 끝판왕을 보여줘서 대리만족 제대로 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최고예요

0
0
hub-link

지금 드라마를 주제로 37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그냥 원없이 두들겨팼으면 좋겠어요
    나쁜 놈들 응징되는거 봐야 그나마 속이 좀 풀릴것 같아요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맞아요 고구마가 없어서 좋습니다.
    답답한 부분 싫어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