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아이리스X21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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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에서 또 하나의 재미가 윤경호님 연기를 보는거 인거 같아요.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장면인데.
코믹적인 부분이 들어가서 너무 재밌었어요.
해병대 군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정리 봉사를 했어요.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처음에는 무서운 아저씨 처럼 보여서 경계를 했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챙기고 힘들게 리어카를 끄는 노인도 먼저 도와주는 따듯한 사람이에요.
정말 반전 매력이 치명적인 윤경호 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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