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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박영광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김부장은 혼자 살아 남는 것이 싫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했
그 때 박영광은 "죽지말라. 그 지옥같은 생활을 우리가 어떻게 버텼냐. 살아남기 위해 아니었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살아남으라"고 마지막 부탁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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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박영광과의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김부장은 혼자 살아 남는 것이 싫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했
그 때 박영광은 "죽지말라. 그 지옥같은 생활을 우리가 어떻게 버텼냐. 살아남기 위해 아니었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살아남으라"고 마지막 부탁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