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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어 달아납니다.

담을 넘어 달아납니다.

냉동창고에 도착한 김부장은 민지를 찾아 헤매던 중 민지가 남긴 메모를 발견합니다. '아빠 미안해. 무서워.' 민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김부장은 곧바로 밖으로 뛰어나가 민지를 찾아 나섭니다. 그는 마침내 민지를 발견하지만, 민지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채 담을 넘어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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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망고
    도망치는 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도망쳐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민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끝내 엇갈려 더욱 안타까웠네요. 다음에 두 사람이 꼭 만나길 바라게 됩니다.
  • 수려한백합W1854474
    메모를 발견하는 순간은 정말 울컥했어요. 민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안도했지만, 바로 눈앞에서 서로 엇갈리는 장면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얼른 두 사람이 다시 만나길 바라게 되네요.
  • dmrkk
    김부장에게는 희망과 절망이 동시에 찾아온 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