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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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에 갇힌 민지는 무사히 한수(최대훈 분)에 의해 구출됐다. 김부장의 과거에 대해 묻는 민지에 한수는 "네 아빠, 간첩 맞아"라고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아니야"라고 강조했다. 탈출구가 잠기고 요원들이 총을 겨눈 상황에도 한수는 차분하게 민지를 탈출시키려 했다.
여기에 진철(윤경호 분)까지 가세해 한수를 도운 가운데 "민지야, 아빠 왔다. 집에 가자"라며 김부장이 등장,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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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에 갇힌 민지는 무사히 한수(최대훈 분)에 의해 구출됐다. 김부장의 과거에 대해 묻는 민지에 한수는 "네 아빠, 간첩 맞아"라고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아니야"라고 강조했다. 탈출구가 잠기고 요원들이 총을 겨눈 상황에도 한수는 차분하게 민지를 탈출시키려 했다.
여기에 진철(윤경호 분)까지 가세해 한수를 도운 가운데 "민지야, 아빠 왔다. 집에 가자"라며 김부장이 등장,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