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철은 간첩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본부의 보안을 강화한 후 김민지에게 김부장이 정체를 드러낸 전말을 추궁합니다. 겨우 아이들 싸움이 시발점이었다는 말에 허탈한 웃음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