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66번(옥택연)과 당시 73번이었던 김부장은 서로 라이벌 관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가 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두 사람은 자신들을 기억하자고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