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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남겨진 민지의 글씨를 발견합니다.

바닥에 남겨진 민지의 글씨를 발견합니다.

 

바닥에 남겨진 민지의 글씨를 발견합니다.

“아빠 사랑해. 무서워.”

김부장은 민지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애타게 민지의 이름을 부릅니다.

하지만 비까지 내리고 밤이 된 상황이라 민지를 찾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가 계속 민지를 부르던 김부장은 멀리 철책 담장을 넘어가는 민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민지는 김부장을 보지 못했지만, 김부장은 살아있는 딸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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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기린Q129201
    민지가 남겨놓은 글을 보고 근처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애타게 민지의 이름을 부르는 김부장 너무 안쓰러웠어요 어둡고 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민지가 살아있음을 확인했을 때 얼마나 안심되고 미안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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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철책을 넘어가는 민지를 발견하는 장면은 정말 숨죽이며 봤습니다.
  • 상쾌한너구리E116831
    아빠 사랑해. 무서워, 글씨 발견한 김부장 더 속이 타들어가했지요. 김부장의 마음 공감되어서 넘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