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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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에서 민지가 주강찬의 차를 타고 잠들어서 조마조마했는데 알고보니 민지는 자는척을 했던거였다!
민지도 아빠닮아 똑똑하네....?
하지만 주강찬도 민지가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다.
민지는 주강찬의 질문에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혜리와 싸운 뒤 기억을 잃고 눈을 떠보니 냉동창고였고, 자기는 교장실 이후에는 아무 기억도 나지않는다며 아빠에게 전화해달라고 아빠가 데리러 오게 하겠다고 했지만 주강찬은 쉽사리 넘어가지 않았다. 민지를 지하실에 가두고 특임국에서 주강찬의 자택에 들이닥쳐 민지를 찾았지만 특임국 국장? 이라는 사람이 주강찬에게 돈을 받은건지 당장 철수하라고 한다.
그리고 민지는 아빠가 간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ㅠㅠ 함께 살아온 아빠가 간첩이라니... 이런 사실을 알게도면 어떤 기분인지 상상도 안된다. 믿을 수 없을거같다 나라면.......
성한수는 주강찬 집에 침임해서 민지를 찾아낸다.
성한수가 중간중간 대사치는게 너무웃겼다 ㅋㅋㅋ나만 힘든거 하는거같다면서... (네 맞아요 ㅠㅠ)
그리고 박진철이 아내 앞에서 속사포랩으로 그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를 이야기하는데 진짜 너무 웃겼다. 윤경호 배우님이 실제로도 말이 많기때문에 뭔가 윤경호님인지 박진철인지 알수없는 ㅋㅋㅋㅋㅋㅋㅋ
그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듣고 아내가 한번에 정리해버리는 것도 너무 웃겼다. 남자들은 왜이렇게 말을 정리를 못하는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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