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만한코알라O20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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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메이킹 영상을 보니까 배우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참호 격투신을 촬영하기 위해 차가운 물속에 직접 들어가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추워 보이더라고요.
소지섭 배우와 옥택연 배우가 "너무 차갑다", "발이 너무 시렵다"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현장의 힘든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소지섭 배우가 농담처럼 옥택연 배우에게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힘든 촬영 속에서도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가 보기 좋았어요.
또 두 배우가 아역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훈훈해서 메이킹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드라마에서는 짧게 지나가는 액션 장면이지만, 그 한 장면을 위해 배우들과 제작진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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