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르를 불문하고 소위 여왕 또는 수퍼스타라 함은 무대를 장악하고 청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요구하죠 그들은 마치 킴벌라이트처럼 자체에서 발광하는 코이누르왕관같은 아우라로 강력한 블렉홀로 청중을 넋없이 빠져들게 해요 과연 여왕이란 이런 수식어에 어울리는 요소를 갖춘 가수인가를 꼭 물어봐야 하는데 미스트롯1의 송가인처럼 청중을 압도하는 그런 돌올한 수퍼스타가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고 그저 그런 수준의 평준화된 흐름이 두드려진 느낌이 드는건 나만의 기우일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