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M210498
서연양 어린데 실력은 어리지 않네요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잘 이끌어갔네요
내 님이여~~ 배서연의 ‘월하가약’은 첫 소절부터 청중을 사로잡는 힘이 있었습니다. 맑고 청아한 음색이 달빛처럼 은은하게 퍼지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벽히 살려냈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데, 그 순간 관객들의 숨결마저 멈춘 듯한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무대, 그녀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