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미스트롯4 결승전 윤태화 가수님의
<노래는 나의 인생> 무대를 본방사수하셨나요?
사실 윤태화 가수님이 마지막 TOP5 순위결정전에서 '진선미' 안에 들기위해서
결승전 주제가 <나의 인생곡>이란 미션이 있긴했어도
필살기 같은 고난이도의 노래를 선곡하실줄 알았습니다.
근데 윤태화님의 선곡은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는 나의 인생>이어서 살짝 의아했는데요.
왜냐하면 <노래는 나의 인생>이란 노래가 좋긴해도
결승전에서 필살기로 쓸만한 고난이도 노래는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굳이 결승전 무대에서 윤태화님이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선곡한 것은
본인의 굴곡진 음악 인생을 투영하기 위함이었던 거 같습니다.
18년의 무명트로트가수였던 본인에게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는 나의 인생>이란 노래는 그야말로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였던 거 같습니다.
결승전 무대 시작 전 각오에서 부터
오늘은 꿈같은 날이니깐 꿈속에서 노래하듯 노래하겠다는
윤태화 가수님다운 너무 멋진 표현도 해주셨는데요ㅎㅎ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 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비록 이미자님께서 부른 노래이긴하지만 가사하나하나가
윤태화님의 노래 인생 같지 않으신가요?
특히 "험한 길을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라는 가사는
윤태화님의 길었던 무명생활 외로움과 함께
18년 가수 생활과 맞물려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미스트롯2> 당시 어머니의 투병 등으로 인해 가수를 포기하려 했던 아픔과,
그럼에도 다시 일어선 의지를 무대에 녹여냈습니다!
과한 기교나 엄청난 고음보다는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 '한 편의 윤태화 드라마' 같았던 무대였습니다ㅎㅎ
갑작스런 윤태화 어머님의 투병으로 인해
<미스트롯2> 도전 당시 13위로 아쉽게 도전을 마쳐야했던 윤태화 가수님의 아쉬움을
결승전 무대에서 아름답게 승화시킨 무대였어요!
미스트롯4 인기글
- 01댓글이번 무대도 정말 멋지셨어요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웠네요50026.10.31
- 02댓글무대 진짜 장악하셨어요 파워풀한 목소리가 압도적이었어요50026.10.31
- 03
윤윤서,이병찬님의 무대 [1]
댓글맞아요 전에는 무대에서 많이 긴장하셨던거 같은데 이제 무대 장악하시더라구요 두 분 듀엣무대 좋았어요50026.10.31
- 01댓글예전에도 홍성윤 무대 보며 감동했었어요. 새 곡도 오래 남을 것 같아요190026.10.27
- 02댓글마이진님 가창력 완전 돋보였습니다. 퍼포먼스는 재미있었구요150026.10.27
- 03댓글듀엣이 정말 신선했어요. 두 목소리가 서로를 끌어올린 느낌이 듭니다~거 같아요ㅎㅎ220026.10.27
- 01댓글고음 올릴때 시원시원했어요. 가창력 완전 폭발적이었구요440026.10.11
- 02
윤태화 여정[31]
댓글윤태화님의 보컬은요 정말 드라마틱해요440026.10.11 - 03댓글윤태화님과 남해테리우스 정홍일님의 낭만고양이 신나게 너무 잘불렀어요371026.10.11
- 0490026.10.30
- 05
36세 장원영의 정체에 절까지 취소한 남자 출연진들[4]
80026.10.30 - 06
194점으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윤태화와 조수연[3]
100026.10.30 - 07
허찬미와 김나희의 애절한 감성으로 물든 환상적인 무대[3]
80026.10.30 - 0870026.10.30
- 0980026.10.30
- 1070026.10.30
- 04140026.10.27
- 05170026.10.27
- 06
미스트롯 포유 18회 춘길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9]
160026.10.27 - 07130026.10.27
- 08170026.10.27
- 09180026.10.27
- 10130026.10.27
- 04
염유리 나가거든[29]
560026.10.11 - 05
이소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29]
410026.10.11 - 06
윤태화님 이 여정 노래불렀어요. [28]
431026.10.11 - 07
염유리 수염삼촌 안개[26]
360026.10.11 - 08
길려원님과 애교만점 상여자 현정님이 사랑을위하여 노래 불렀어요. [25]
321026.10.11 - 09
탑7이 다같이 불티 노래 불렀어요. [25]
361026.10.11 - 10
허찬미님 과 얘들아 언니왔다 서지오님이 보고 싶은 얼굴 노래불렀어요. [24]
341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