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 무대를 보면서 이게 데스매치가 아니라 결승 무대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등장부터 자신감이 넘쳤고 선전포고 한마디에도 흔들림이 없어서 천년학을 고른 순간부터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게 보였는데 그걸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정말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