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무대 장악력도 대단했어요. 아우라도 있었구요
묵직한 카리스마로 공기를 압도했어요 첫 소절 나오는 순간 왕의 서사가 펼쳐지는 느낌이라 소름이 쫙 올라왔어요 저음은 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고음으로 치고 올라갈 때는 위엄이 확 살아나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감정선이 점점 쌓이면서 후반부에 폭발하는데 그 포스가 진짜 장난 아니었어요 눈빛 하나 손짓 하나까지 다 계산된 듯 완벽해서 몰입도가 미쳤어요 무대 장악력도 압도적이라 화면이 꽉 차 보였어요 오늘 ‘대왕의 길’은 길려원이 그냥 무대 위의 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