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스트롯4 예능 수련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닭싸움 결승전이 아니었나 싶어요. 특히 우리 찬미 님, 평소의 단아한 모습은 어디 가고 '당랑권 권위자' 포스로 망설임 없이 진격하는 거 보셨나요? 야식이 걸려서 그런지 눈빛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는데, 상대방을 압도하며 돌격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네요. 오늘 완전 MVP급 활약이라 보는 내내 제가 다 속이 시원하고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라고요. 찬미 님이 저렇게 승부욕 있고 파워풀한 매력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 예능 수련회를 통해서 다시 보게 됐어요. 노래면 노래, 게임이면 게임, 못 하는 게 없는 찬미 님 덕분에 오늘 방송도 정말 역대급으로 재미있었네요. 역시 야식의 힘은 위대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