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허심탄회하게 대화할때 훈훈했어요. 재미있기도 했구요
홍성윤님의 연애사를 듣고 부러우셨는지
1977년생 유미님께서 <미스트롯4> 감독님에게
TV조선 방송국 프로그램 중엔 '나는 솔로' 같은 시집보내주는 프로그램은 없는지
강력하게 물어보는데요ㅋ
하지만 맞은편 옆자리에 앉아 있던 윤태화님이 유미님에게
"가는 건 문제가 아니야. 다시 돌아오지 않는게 중요한 거다"
툭하니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냈는데요ㄷㄷ
정말 유경험자만이 툭하니 건낼 수 있는 미혼자를 위한 조언이었습니다!
태화동생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에도
유미님은 "그래도 너는 최소한 경험이라도 했잖아!"라며 반격했고
순간 MT행 버스에서 <이혼 vs 미혼> 전쟁이 일어났는데요ㅎㅎ
이걸 들은 뒷자리 동생들은 큰 언니들의 토크가 "맵다 매워" 하면서
흥미진진한 대결을 지켜봐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