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TV조선에서 미혼 미스트롯 멤버들 나는솔로 비슷한 기획을 해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인기 끌것 같구요
MT행 버스를 타고 가면서
허찬미 님께서 상상하기를 이 버스가 진짜 '멤버십 트레이닝'의 약자인 MT가 아닌
그냥 '미팅'의 약자 MT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ㅋㅋ
버스가 그치면 그 앞에 미남들이 쫘악 깔려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허찬미님ㅋㅋ
(이런 상상이 낯설지 않은게 선배격인 <미스터트롯3>에서도 버스에서 지금 미팅 프로 가는 거 아니냐는 김칫국을 마셨던 장면이 있었죠ㅋㅋ)
이게 '미팅'하러 가는 버스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애들아... 나는 남편이 있어..."라고 반응하는 유부녀 이소나님ㅋㅋ
거기에 방송으로 미팅하는 거 나오면 우리 시댁에서 난리난다고 사족까지 다시는 이소나님ㅋㅋ
워워...
미팅한다고 하면 유부녀 이소나님은 잠시 빠지시고
나머지 시집이 급한 분들이 많으니 그분들만 참여하시는 걸로ㅋㅋㅋ
미팅이라는 말에
금새 볼이 빨개진 우리 유미누님ㅎㅎ
TV조선 본부장님 진짜 명절 특집 1회성이라도
유미님과 적우님을 위한 TV조선판 <나는 솔로> 제작을 부탁드려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