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TOP16의 예능 수련회 재미있었어요. 모두들 열심히 했구요
드디어 MT행 버스가 멈춘 곳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너무 멋진 호텔 앞이었는데요.
속초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주 비싸보이는 숙소였습니다ㅎㅎ
짐 풀새도 없이 트레이닝복만 겨우 환복하고 도착한 곳은
이 숙소의 강당 같은 곳이었는데요.
강당에 걸려있는 문구는 <잠은 죽어서 자라!>라는 구호와 함께
이곳이 <미스트롯4> TOP16의 예능 수련회 장소라는 걸 알렸는데요.
다들 긴장하는 가운데 등장한 예능 1타강사 쉐끼루 붐님ㅋ
오시자마자 댄스신고식마냥 본인만의 시그니처 댄스를 보여주신 후
바로 예능 트래이닝에 들어갔는데요!
미스트롯4 분들게 드리는 공식 예능질문!
“속초까지 뭐타고 왔어요?” 라는 질문에
우리 중1 윤서양이 해맑게 “버스 타고 왔어요!”라고 하자
재미가 없다며 표정이 급하게 굳어지는 예능조교 붐님!
<미스트롯2> 유경험자였던 윤태화님이 바로 센스있게
“부끄럼타고 왔습니다!” 라고 치고 들어왔는데요ㅋㅋ
거기에 장혜리님은 “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 노래를 부르며
예능감을 불살라봤지만 애매한 동료들의 반응^^;;
그러자 붐 조교님은 동료의 애매한 예능감에도 리액션을 잘하자고 교육을 했습니다ㅎㅎ
아이돌생활과 오디션 프로 잔뼈가 굵은 허찬미님도
“리듬타고 왔어요!”라며 바로 노래솜씨 못지 않은 예능 적응력을 보여줬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