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W116634
그러게요. 뚝딱 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던 거 같아요
2001년생 만 24살인 김산하님은
어려서부터 국악을 좋아해 ‘국악소녀’ 송소희 님을 보면서 국악에 대한 꿈을 키웠고,
15세부터 각종 판소리 대회 및 가요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국악 한길만을 보고 걸어오신 분인데요ㅎㅎ
이런 국악 아가씨 김산하님이 <미스트롯4> 예능판에 나와 댄스신고식에서
숨겨놨던 댄스 실력을 보여주려하는데요ㅎㅎ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손과 발이 함께 나가는 아주 엉거주춤한 스텝으로 무대 앞에 나와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뭔가 큰 기술(?)이 나올거같았는데요!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팔만 격하게 흔들기만 하는 뚝딱거리는 댄스실력으로
바로 붐 조교님에게 불합격 판정을 받았는데요ㅋㅋ
아쉬운 마음에 왜 내가 불합격이냐는 제스쳐도 취해보지만
아닌 건 아니였습니다ㅋㅋ
이효리 가수님의 <텐미닛> 노래로 2차 시도를 했지만
아까와 다를바 없는 실력으로 리듬타면서 바로 불합격자 자리로 돌아가라는 지시를 받았죠ㅋ
국악 한우물만 팠기에
요즘 댄스는 살짝 뚝딱뚝딱하며 큰웃음 주었던 김산하님이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