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진짜 민망하셨을듯 노래로 만회합시다
善 허찬미 님의 입술 유연성 개인기가 끝나자
바로 들어오는 眞 이소나 님의 ‘우리 동네 비둘기 소리’ 개인기인데요^^;;
이소나 님이 ‘우리 동네’ 비둘기 소리 개인기한다고 했을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비둘기 소리 개인기라면 통편집 될거 같은데...
그래도 이소나 님이 ‘방배동 비둘기 소리’라고 했으니 뭔가 다른게 있겠지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 비둘기 소리 개인를 해버리는 쏘나님ㅠㅠ
개인기를 시킨 붐 조교마저 순간 민망함에
큐시트로 얼굴을 가리게 만드는 개인기였습니다ㅋㅋ
방배동 비둘기 소리 개인기를 꿋꿋하게 이어가던 이소나님도
간절하게 동료들이 ‘이제 그만...’ 하는 속마음을 눈치 채셨는지
“구구ㅎ”로 마무리 하셨는데요ㅋ
이대로는 통편집이 될 걸 예상하셨는지
이소나님은 그냥 ‘비둘기 소리’ 개인기가 아닌 ‘9호선 쪽 비둘기 소리’ 개인기라며
바로 포장 들어갔고 다행히 붐 조교님이 급하게 ‘예능 MSG’ 한스푼 첨가로
이소나님의 개인기가 방송용으로 다시 ‘심폐소생’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눈 앞에서 민망한(?) 이소나님의 개인기를 직관한 붐 조교님은
“예능 용기가 없을까 봐 용기를 내달라고 했는데... 이제 보니 그 용기를 넣어두세요...”
라며 숨겨둔 예능감에 대해 다시 절제를 부탁했는데요ㅋㅋ
우리 이소나님도 본인의 예능감을 알고 바로 “죄송해요...”
라며 大민망해 하셨다고ㅎㅎ
이소나님은 노래를 워낙 잘하시니 엄청난 예능감 없으셔도 됩니다ㅋ
그냥 지금처럼 노래로 관객분들을 울고 웃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