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유미님 정말 열심히 게임에 임했습니다. 열정을 보여주었구요
엄청난 게임이 지나가고 체력이 고갈되어서
널부러진 옷가지 사이에서 카메라를 등지고 홀로 앉아있던 유미 누님!
그런 유미 누님을 놀려먹을 심산으로 다가오는 붐 조교님!
대뜸 상황극으로 “옷 얼마에 팔아요?”라고 묻는 붐 조교님ㅋㅋ
밑도 끝도 없는 상황극에 당황할만 하지만
유미 누님은 “500원”을 외치며 쿨하게 상황극을 받아주셨는데요ㅎㅎ
붐 조교님은
옷가지 사이에 있는 유미 누님을 보면서
동묘 같은 벼룩시장에서 옷을 한 무더기씩 쌓아놓고
옷을 싸게 파는 상인인걸로 상황극을 했던 거 같아요ㅎㅎ
거기에 유미님의 탈색한 긴머리가
패션 벼룩시장 업계에 종사하는 쎈언니들이 생각나게 하긴 하더라구요^^
체력이 고갈되어서 해맑게 웃는 유미님을 보니
귀여우시더라구요ㅎㅎ
이소나님과 장헤리님마저 이 첫 게임 한번만에
체력이 바닥이 난 가운데
붐 조교님은 그런 <미스트롯4> TOP16분들을 놀리려는 듯
연습게임은 마무리하고 본게임에 들어간다면서
그걸 들어버린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는데요ㅎㅎ
붐 조교님은 12개의 게임 중 이제 하나가 끝난거라면서
멤버들을 겁주었는데요ㅋ
이래서 예능 수련회 들어오자마자 보였던 구호가
잠은 죽어서 자라고 한거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