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미션에 출연한 김수희가 후배들의 애모 무대를 보고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은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제치고 골든컵과 대상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명곡 뒤에 이혼 후 홀로서기를 하며 감정을 쏟아냈던 김수희의 개인사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무척 가슴 아프면서도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