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분명 저런 모습도요 사랑해줄 아내가 나타날거예요
<스타킹 상모 돌리기> 게임의 3번째 주자로 나서는 춘길X손빈아 님의
경기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는데요ㅋㅋ
<빈어스> 팀은 1승을 위해
<춘걸스> 팀은 3:0으로 게임이 끝나 더 이상의 흑역사짤 생성을 막기위해
열심히 응원전을 펼쳤는데요!
특히 <스타킹 상모 돌리기> 4번째 주자인 길려원님은 정말 간절하게 응원했습니다.
서로가 더 잘 생겨지라고(?) 스타킹을 당겨 엄청난 얼굴 리프팅 텐션을 주었기 때문에
손빈아님과 춘길님 모두 누가 이름을 말해주지 않으면
그냥 복면강도 몽타주(?) 같은 어마어마한 비주얼이 되었는데요ㅋㅋ
(그만큼 승부욕에 활활 불타오르는 두분이셨습니다!)
서로 가열차게 스타킹 상모를 돌리는 와중에
춘길님은 못생김을 뚫고 정확히 컵을 향해 상모를 돌렸고
그게 정확한 유효타가 되어서 춘길님이 손빈아님을 이겼습니다^^
<스타킹 상모돌리기> 게임
다음 주자였던 길려원님이 가장 신나하는 타이밍이었습니다ㅎㅎ
꼭 올해는 장가를 가야하는 80년생 춘길님인데...
상모 돌리기를 마치고 현타가 와서 살짝 눈물이 찔끔 나와버린 춘길님...
TV조선 미스트롯4 제작진만은 춘길님의 숭고한 ‘예능희생’을 기억해줄 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