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홍성윤님이 정혜린님 무릎에 턱하니 앉았지요. 넘 재미있었어요
<고깔 고깔 대작전> 게임 3라운드에선
게임 시작하자마자 의자혈투가 시작되었고
염유리님이 상대팀 홍성윤님을 밀어내고 의자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는데요.
그와중에 초반 몰린 눈 피지컬을 활용하여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빈자리를 찾던 윤태화님은
초반 방향을 잘못 잡아서 인지 애먼 곳을 뒤지고 있는데요ㅋㅋ
오리걸음으로 뒤뚱뒤뚱하며 윤태화님이 영 감을 못 잡는 가운데
홍성윤님이 팀원들의 육성 네비게이션을 듣고
마지막 남은 빈자리에 안착하려고 하는데...
감으로 찾으려고 하니 빈자리가 아닌
이미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던 정혜린님의 무릎에 안착했는데요.
순간 본인 무릎에 물컹한 무언가가 느껴지자
여유롭게 앉아있던 정혜린님은
“야!!! 누구야!” 소리치며 질색팔색을 했는데요ㅋㅋ
다행히 정혜린님의 질색팔색하는 목소리를 듣고
정신차려 옆에 있는 빈자리로 다시 고쳐앉은 성윤님ㅎㅎ
그리하여
압도적 피지컬을 가졌지만
초반 방향을 잘못 잡고 계속해서 오리걸음을 하며
의자 하나 없는 곳만 탐색하던 윤태화님은 3라운드만에 탈락을 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