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A24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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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투명하고 예쁠 수 있는지 한 소절 한 소절이 들을 때마다 힐링이 된다는 게 바로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노래도 잘하지만 눈빛과 표현력이 최고인거 같아요
가사 하나하나에 맞춰 변하는 섬세한 표정을 보며 이 노래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순수한 감성이 려원님의 단아한 분위기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켜서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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