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심쿵듀엣 무대 만들었지요. 노래하다가 눈 마주칠때 달달해 보였어요
와, 오늘 '우리 듀엣할까요' 보다가 진짜 입틀막 했잖아요!
성윤님과 빈아님의 '사랑하는 이에게' 무대는 정말 봄바람 그 자체였어요.
꿀 떨어지는 목소리도 너무 좋았는데,
중간중간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어찌나 다정한지 제 심장이 다 쫄깃해지더라고요.
마지막에 두 분이 손을 살며시 잡을 때는 정말 결혼식 축가 현장인 줄 알았어요!
두 분의 케미,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네요. 정말 눈과 귀가 행복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