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와 춘길 두 분의 음색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듣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발라드곡을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하시다니, 노래 가사처럼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이 절로 생기더라고요. 무대 내내 두 분의 눈빛 교환과 달달한 분위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올봄 가장 설레는 듀엣 무대를 만난 것 같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다음 무대도 진심으로 기다려져요!